길머리예술시장
중앙로 기억도 않나지만 선구씨의 급 연락에 후다닥 나가서 후다닥 놀다온 ㅋㅋㅋ 중앙로의 행사 첨보는 사람들도 있고 첨보는 물건들도 있고 수성못 페스티벌 유리가 초상화 그려주고 있다. 아이들 그림은 언제봐도 재미지고 멋있다. 우리의 텐트 꾸밈 놀자리 만들기!!!!!! 점점 완성 되어가는 군!!! 아이들은 크래파스가 다 닳아서 그릴 수 없을 때 끝낸다는 사실 흰 여백이 없어도 아이들은 자기그림을 그린다. 길 너무나 많은 사람이 와서 텐트 불을 꺼버리고 촛불만 켜놓고 휴식중 다른 곳은 사람이 없어서 난린데 ..... 너무 많아도 힘들다는 ㅜ.ㅜ 이사진이 왜있지 ㅋㅋㅋ 강원도 동해안 해수욕장 투어가서 우연히 만난 이남자 이름이...ㅋㅋ 손짓 발짓 해가며 대화 했는데 우짜우짜 다 알아듣고 한참을 얘기했따.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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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2.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