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위_ 카페 도요 전 4년째 일하고 있는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회사에 입사한 1달째에 드로잉한 작업이다. 드로잉북에 끄적끄적 타블랫펜으로 옮겨 프린트한 작업 상상속의 캐릭과 3번째그림은 이창순팀장의 캐리커처(캐리커처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모두의 의견이 그렇기에) 길머리사람들과 카페도요 사장님과의 카페에있던 손들까지 함께한 광란의 파티 는 잊을 수 없다. 드로잉 우리집 옆 .옆. 옆 집앞화단에 있기에는 조금 큰 향나무가 있다. 비오는 날 눈오는 날 어둑어둑한 해질 녘 이른 아침새벽 퇴근길 슈퍼가는 길...... 마주하는 이놈의 나무가 내맘을 끄는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모자를 쓴 흑백사진의 영화 배우~~ 나도 모르게 드로잉을 ㅎㅎㅎㅎㅎ 이름도 모르겠다. 작은 화분에 갇혀 자신을 잃어가는 여..
개인작업
2014. 12. 12.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