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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길냥이 룩히^^
MODYART
2017. 10. 24. 23:04
쓰레기봉투를 뒤져놓길래 걍 밥을 주기 시작해버렸다ㅎㅎ
어느덧 훌쩍 커버린
아직도 낯을 좀 가리긴 하는데 이제는 봐도 멀리도망안가고 근처에서 밥달라고 애처럽게 쳐다본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