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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츄레이/POSMAC TRAY

전기자재/CALBE TRAY

by MODYART 2017. 6. 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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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공기중에 부식이 빠르다

전기배관인   츄레이TRAY
보통 철판을 용접해서 모양을 만든 후
보통 용융도금(ZN아연)을 하는 방식인데
(아래 사진 좌)

포스코에서 새로나온 철판
포스맥POSMAC
아연 알루미늄 마그네슘을 합친것을 철에 입힌것이다.(위사진 우측)
부식면에서 월등하다

공기중에서  마그네슘의 도움을 받아
시몬콜라이트?의  막을 형성해서
기존 용융도금 방식의10배에 해당하는 막을 형성한다고 포스코자료에서는 얘기한다.
츄레이공장 출하품을 유통하는
업을가진 내가볼때 단가면에서는 용융츄레이와 큰차이가 없는 상태이나 현장인지도가 낮다 큰현장위주의(1군아파트) 공장직영업을 통해 스펙을 넣어 제한적 인지도를 넓혀가는중이다.

포스맥 츄레이를 장기간 외부에 둬봤다
(녹이나 백화현상이 없다기에)
양쪽 끝 절단면에 녹이 생긴다.
포스코 자료에서 보면(위사진)
시간이 지나면서 도금면이  절단면을 덮어
녹이 사라진다고 한다.

용융과 포스맥 두가지를 유통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관리(외부노출)면에서 월등하다 포스맥이
용융은 높은 습도에도(비가오지않아도)
표면에백화현상과 녹이 생긴다.
반면 포스맥은 장기간 밖에 둬도
부식이 거의없다.
허나 인지도가 낮고 취급하는곳이 거의없어 앞으로의 전망은 불확실하다.
지금 하는 말은 츄레이(전기배관)에 한정적으로 말하는것임.